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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골드의 색감에 대하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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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녕하세요 아트클레이 월드 코리아 사무국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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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늘은 평소 질문들중 금속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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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「골드 종류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틀림점은?」이라는 질문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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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은 가볍게 넘어 가시면 되갰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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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반적으로 쥬얼리로서 시장에 나와 있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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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골드(Gold) = 원소기호 【Au】금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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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통상 할금이라 불리는 금속(동,은,파라듐)을 섞어서 강도를 높이고 색감을 변경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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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순금 (k24)로는 너무 약해서 쥬얼리로서 사용하는 일이 적습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금 쥬얼리는 18금(k18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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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금 (k14) , 10금(k10), 등이 있고 각각 금의 함유량이 틀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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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장 많이 사용 되어지는 18금(k18)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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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5%의 금과 25%의 할금(동, 은, 파라듐)의 금합금이 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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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 그 25%의 할금 금속 비율에 의해 골드의 색감이 바끼는 것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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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할금의 함유율로 바뀌는 18금(k18) 컬러 골드의 종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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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▷ 옐로우 골드 금(75%) + 할금 (은, 동) |
| ※ 할금비율 은:동(4:6) or 은:동(5:5) or 은:동(6: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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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▷ 핑크 골드 금(75%) + 할금 (동합금 또는 파라듐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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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▷ 그린 골드 금(75%) + 할금 은만 ※청금, 블루골드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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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▷ 화이트 골드 금(75%) + 할금 백색금 니켈계(동, 아연) 혹은 파라듐계(은, 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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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떠세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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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략적인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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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골드 색감의 비밀은 할금 함유량에 있었습니다 |
| 여러분도 쥬얼리 구매하실 때 참고해서 구매해 보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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